"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6522
아이 시험준비와 시험일정 중에 함께하시어 평안 가운데 무사히 금번 시험일정 소화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5121
6521
심장스탠딩 수술을 하고 건강관리를 잘 하고계신 친정부모님과 보살피는 언니와 조카의 건강을 챙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754
6520
즐거운 학교생활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420
6519
1차백신 맞고 쇼크가 왔던 동생이 다가오는 19일에 있을 2차백신은 잘 견뎌낼수 있기를 바라며 주께 감사드립니다
2754
6518
직장 속 관계의 어려움에서 진짜 중요한 것은 주님만 바라보는 것임을 알게하셔서 감사합니다.
8746
6517
감당할 수 없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0199
6516
부모를 떠나 독립을 하면서 이사와 관련된 모든 문제들을 주께 맡길 수 있도록 끊임없이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8763
6515
영광의 하나님 사랑이 의의 길이요 이웃 사랑의 시작임을 알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1714
6514
주님이 주신 하나뿐인 귀한딸 힘들고 어려운 상황 잘 대처하면서 일할수있는 지헤와 건강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8343
6513
최성은 담임목사님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0199
6512
사춘기에 민감해진 중3아들이 남은 시간을 잘보내고 원하는 고등학교에 진학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2754
6511
오직 날 구원할 구주는 예수님 뿐임을 고백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0199
6510
지독히도 게으른 제가, 매일 주님 앞에 큐티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거주할 공간, 행복한 직업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8763
6509
가족들의 일상과 직장과 진로를 운전수가 되어 인도하여 주시고 건강을 지켜주시는 은혜에 경배 찬양하며 감사드립니다
5083
6508
취업도 하게 해주시고 아픈 몸도 나빠지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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