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6537
주일예배 가정에서 맘껏 찬양하며 예수님이름 선포하며 드릴수있음 감사합니다.
2187
6536
변함없이 사랑해주고 들어주고 이해해주는 남편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8425
6535
코로나19로 다들 힘든 시기에 건강하게 예배를 드릴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925
6534
힘들때마다 걱정이 있을때마다 고민이 있을때마나 주님이 제마음속에 와서 안심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6277
6533
버틸 수 있는 환경 허락하셔서 감사합니다.
7432
6532
알레르기로 붉은 꽃이 피웠던 둘째 아들 여원이 피부가 기적처럼 깨끗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1552
6531
매일 큐티하며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거룩한 습관을 주신것 감사합니다.
8423
6530
가족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함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갈수있음이 감사합니다.
1002
6529
가족들과 함께 예배드릴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50
6528
목자님들과 교제의 시간 갖게하심 감사합니다.
0527
6527
백신맞고 두통이 있었는데 두통 없어지게하심 감사합니다.
0527
6526
예배를 드릴수 있어 감사합니다
1776
6525
건강한 교회에서 건강한 영의 양식을 먹으며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7461
6524
요양병원에 입원하신 친정어머니가 치료를 잘 받고 많이 회복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6969
6523
금년도 말까지 43년 동안 professional life를 잘 감당하고 이제 은퇴하게 하심을 깊이 감사합니다
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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