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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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7
범사에 감사합니다.
3080
6626
매주 지구촌교회 담임목사님 말씀을 통하여 깨달음을 주셔서 붙들고 살아갈수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9474
6625
현장 예배를 드릴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4899
6624
언제나 주님함께 하시며 저의 영혼에 생명과 평안 주심 감사, 주님의 은혜가 저를 붙들어 주심 감신
7288
6623
코로나중에도 가정의 화목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6343
6622
눈물의 골짜기 시간~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혼자가 아닌걸 느끼게 하시고 내 손 잡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9474
6621
아무것도 가진게 없을때도 두 자녀를 키워주셔서 주님 찬양하는 자녀로 성장하게하신 주님 께 영광과 찬양 감사드립니다
9474
6620
I am thankful for His blessing in the midst of hardships.
5264
6619
코로나로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가족들 건강지켜 주시고 늘 채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6744
6618
I am thankful for God making a way when there seems to be no way
5822
6617
아이로 인해 모든 가족이 하나님앞에서 하나됨에 감사합니다.
5399
6616
주신 말씀 붙들고 같이 이겨낼수있도록 동역하는 남편이 살아있음에 감사드립니다
9474
6615
하나님께서 귀한아이를 선물로 주셨는데 뱃속에서 잘 자라고있음에 감사합니다.
5399
6614
감사:주위에 있는 좋은 사람들에 감사
1811
6613
Thankful for that I can be on a service through online
8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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