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08012
오늘은 정말 바쁜 하루였는데 모든일 잘 맞치고 편한 밤 주시니 감사합니다
6923
108011
치과 보철을 제거하지 않고 부분 치료로 시린 이 치료됨을 감사,언니 가족과 오랫만에 식사교제 나누게 됨을 감사합니다
8597
108010
오늘 남편이 집에오는길 바로 뒷차가 사고났다고 합니다. 보호하심에. 감사드립니다.
7793
108009
시선과 마음을 주님께 집중하니 평안과 고요가운데 지난날 산만하고 불안전했던 모습들을 발견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8576
108008
타지에서 태어난 손녀가 건강하게 자라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0402
108007
하나님께 도우심을 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4773
108006
야베스의 기도를 다시 생각해보게 하시어, 나의 신앙의 마음을 다잡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4773
108005
청지기 부흥회를 통해 지구촌교회를 하나님께서 그동안 인도하심의 역사를 알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4773
108004
바쁜 하루가운데도 쉼의 시간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4773
108003
장례예배 가운데 많은 성도님들이 함께 해주셔서 고인을 떠나보내는 유가족들에게 위로가 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4773
108002
교회와 교회가 연결되어 서로 섬기며 세워져 하나 되어 가도록 통치하심 인도하심 바리보며 감사드립니다.
5827
108001
마음이 따뜻하고 선한 이들이 여전히 세상에 많음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882
108000
전도폭팔2단계 주님의 은혜와 축복속에 잘 수료식을 마치게 되어 주님께 감사올려 드립니다.
2425
107999
야베스처럼 기도하는 자 되기를 간구합니다 말씀의 은혜 감사합니다
5882
107998
청년지구 에브리데이 블레싱, 주님 허락해 주시는 범위에서 이어가게 하심 감사해요. 모두를 주님께로 인도해 주세요.
7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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