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6972
월세집이지만 우리 가족 편히 잠잘 집이 있어서 감사
9857
6971
적은 금액이지만 헌금생활 시작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2517
6970
내일 감사부흥회 목원들과 함께 현장 예배할수있게 기도응답 주시니 감사합니다.
3717
6969
건강한 교회 공동체에서 신앙생활 하게 해주심 감사
9857
6968
은혜로운 예배 감격의 예배 회복으로 가는 가장 빠른길로 가기위해 깨달음 주시니 감사합니다.
3717
6967
저희 가정이 에배자로 살아가게 해 주실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6126
6966
지난 9개월 동안도 목자의 사명 감당케 하심에 감사합니다.
0325
6965
어여쁜 아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음의 가정으로 세우기를 소망합니다.
8219
6964
주님! 하나님이 우리 집의 중심이 돼 아들과 하나님 자랑 나눌수 있어 감사합니다.
2053
6963
여행 잘 다녀오게 하심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경포호수 둘레길을 걷게하심을 감사합니다.
1533
6962
저의 vip가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을 갖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7155
6961
무뚝뚝한 친정 오빠가 생일 축하 문자를 줘서 감동케 하시니 감사
9857
6960
남편과 함께 교회에서 예배드리는 기쁨을 누릭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7155
6959
온가족 함께 예배드리고 맛있는 식사하게 하심 감사. 막내 손녀 예은이 건강하게 자라게 하심 감사
3751
6958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가정과 직장이 굳건히 존재할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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