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7002
시원한 가을 바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8039
7001
마을장셀 서로 기도와응원 은혜의귀한시간 허락하심 감사합니다
9542
7000
하나님 남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을 통해 그리스도와 사랑을 주고받는것을 이 땅에서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039
6999
하나님~ 사랑스러운 자녀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사랑을 주고 받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039
6998
하나님이 지으신 놀라운 자연속에서 쉼 허락하시고, 네식구 크게 아프지않고 즐겁게 보내게 하심 감사합니다~*
9298
6997
하나님 아버지를 기뻐합니다. 감사합니다.
7384
6996
가족 모두 건강하게 한해를 지나온 것과 주변 사람들과 깊이 소통할 수 있는 시간 가질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1339
6995
고난 가운데 말씀을 더욱 가까이 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2284
6994
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0450
6993
엄마,동생과 함께 오프라인 예배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종손과 조카 내외가 건강하고 행복한 주일을 보내게 해주심
0450
6992
맏딸이 백신 부작용으로 2개월간 병마와 싸움중 1개월간 입원했다가 어제 퇴원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5849
6991
현장으로 나와서 예배드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4282
6990
주시겠지. 하는믿음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일합니다. 하루하루가 감사합니다.
6433
6989
은 됐지만. 그래도 해봤습니다. 목장식구들의 기도도 부탁드리고 일을 시작했습니다. 일을 주셨으니 해낼수있는 건강도
6433
6988
건강한 목장공동체에서 힘을 얻고 또한 즐거운 교회생활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4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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