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7272
예배끝난후 통곡하며 회개하고 바로 성경을 읽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2110
7271
시골집 화재가 어려움없이 진화되고 부모님이 놀라지않고 안정되고 잘 수습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833
7270
지금까지 베풀어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면 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3706
7269
부족함이 한없는 저에게 목장이 풍성하게 열매맺게 하시고 큰 기쁨을 주셔서 은혜를 함께 나누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560
7268
10월3일 주일 예배 드리고 말씀을 회복해야 겠다는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110
7267
췌장암수술후 매일하는 저녁운동을 어제 생전처음으로 아들과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6815
7266
여자친구가 많이 아팠다가 다시 건강을 회복하고 힘을 주심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7641
7265
3년여에 걸쳐 오랫동안 기도한 영적전쟁을 승리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6815
7264
힘들고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 은혜를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9833
7263
코로나시대를 통해 무지에서 깨어나 우리나라의 상황을 바로 알고 나라를 사랑하며 기도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3560
7262
말씀을 읽으며 아버지 마음을 알게하시고 행위있는 믿음으로 죽은 믿음이 되지 않도록 오늘도 부담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3560
7261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 나의힘이다 귀한 말씀 주심을감사합니다.
8467
7260
28번째 결혼기념일 맞아 제일 중요한 가족건강 주시고 꼭 필요했던 선물 받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8498
7259
화목한 가정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자녀들 모두 맏음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7176
7258
두 남매가 사이좋게 성장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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