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7317
어지러움증 등 여러가지 통증들로 힘들었는데 고통 가운데에서도 주님의 이름을 부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110
7316
남자친구가 나를 위해 감사기도 해 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110
7315
오늘도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110
7314
하나님 . 둘째아들 언어지연으로 지금 여러가지 치료수업 잘 하고 있어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2129
7313
여호와 라파! 치유의 하나님! 주께서 저를 치유하심을 감사합니다.
2110
7312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고백할 수 있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2110
7311
폐허된 내 마음에 감동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2110
7310
병상에서 주님을 만나고자 하는 갈급함과 예배에 대한 사모를 할 수 있게 해주셨던거 감사합니다.
2110
7309
병실에서도 예배 드릴수 있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은혜가 다시금 회복이 되는 시간이여서 눈물이 펑펑 나왔습니다.
2110
7308
친정 아버지가 새 환경에 잘 적응하시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되풀이하며 긍정적으로 변하심에 감사드립니다.
1521
7307
입원중에 집중 치료하는 동안 모든 병이 다 회복되어 퇴원 할 수 있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2110
7306
아파서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심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2110
7305
계속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사랑 기억하며 감사 할 수 있도록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2110
7304
병상에 있으면서 고통속에서 있었는데 원망보다 감사의 고백이 나오게 하셨음을 감사합니다!
2110
7303
내 삶속에서 당연한 거 하나 없었고 모든 것이 은혜였다고 고백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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