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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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2
하나님께 영광 하나님을 자랑스러워하는 삶 살아가길 원합니다 주님 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는자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976
7331
자녀들의 필요를 채워줄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8374
7330
가족과 함께 휴일을 보낼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8374
7329
부족한 제가 새생명새가족 조장으로 섬길수있음도, 섬기며 늘 복음앞에 새롭게 설수있음도 은혜이고 감사합니다
2976
7328
목장식구들 생각하며 떠올리며 기도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2976
7327
주일 주신 말씀에 은혜와감동 도전과회개 우리삶의 변화로 깨달은 말씀붙들고 살아 열매있길 마음의소원 목사님 감사합니다
2976
7326
입원중에 엄마와 차 한잔 할 수 있는 여유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2110
7325
하나님! 날마다 제 옆에서 돌봐주시고 보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110
7324
기도할 수 있는 마음과 기도하는 것 모두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인 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110
7323
섬세하신 하나님! 순간순간 세밀하게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110
7322
고통을 견딜 수 있는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소시지빵을 먹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110
7321
제가 속상할때 저를 위로해주시는 부모님과 남자친구를 곁에 있게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2110
7320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제곁에서 굳건하게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2110
7319
남자친구와 제가 어제보다 오늘 더 사랑 할 수 있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2110
7318
어지러움증이 2시간반만에 호전되었는데 호전되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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