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7347
좋은 목자님과 목장원들과 함께함이 감사합니다
7407
7346
아들과 딸 제 때 결혼해서 감사합니다
7407
7345
힘든 순간순간 가족들보다 더 날 이해하고 격려해주는 예수마을공동체로 인해 오늘까지 하나님곁에 있게 하신 은혜에 감사
8517
7344
부모님 잘 지내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5952
7343
귀한 목자님들과 함께 할수 있어 그 기도의 힘으로 외롭지 않게 주님 바라볼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0900
7342
수지 채플 언덕길을 두 발로 걸으며 주님 만나러 가는 행복을 누리는 시니어 청년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5592
7341
주일아침 교회 가려면 설거지 청소하고 가라하던 남편이 이젠 삶의 어려움에 '기도하자'고 하나님을 인정하고 의지케하심
8517
7340
그림을 그리게 해주시고 그림실력이 점점 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237
7339
세상의 풍조대로가 아니라 담대하게 믿음 지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9237
7338
집에서 찬양이 울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985
7337
가족과 함께 오랜만에 외식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336
7336
엄마 주사 편하게 맞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3985
7335
새벽에 일어나 주님 말씀 듣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3985
7334
실실하신 주의 자녀인 간호사샘 보내주시니 감사합니다.
3985
7333
고난중에 영적갈급함으로 말씀의진리를사모하며 붙들게해주셔서 오늘까지 인도하여주심이 은혜이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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