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7377
마음의 중심을 말씀으로 바로잡아주심에 감사합니다
9095
7376
매일 새 하루 새 호흡 새 능력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6733
7375
라오스에서 호텔 자가격리를 하는데 풍성한식사와 과일을 보내 주셔서 나누어 막을수 있음에 감사해요
6369
7374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6733
7373
일상의 대소사를 두려워하기보다 평안함과 담대함으로 추진케 하시오니 무한감사를 드립니다.
4594
7372
건강하게 한 해를 보낼 수 있게하심에 감사
3677
7371
자녀들을 지금까지 키워주시고 믿음의 길로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588
7370
할렐루야. 우리 중보기도팀 기도에 항상 주님의 자비로 다가오시고 응답하심 늘 감사드립니다.
8997
7369
아이들이 청소년 예배 빠지지 않고 주일예배 드리도록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3290
7368
오늘도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7321
7367
고난을 통해 나의 삶에 문제가 있음을 발견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3290
7366
무릎 관절염 치료가 인공관절 수술로 통증이 없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7554
7365
아이가 힘들때 힘들다고 엄마에게 표현하고 말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927
7364
우리가족 모두 주님의 은혜로 살아갈수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9391
7363
사랑하는 딸 예은이 9살 생일까지 인도해 주심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하는 아이로 자라게 해주세요
8118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