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7677
남편과 아내의 관계를 회복시키시며 가족의 사랑을 충만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479
7676
지금까지 얼마나 잘못살았는지 이제라도 깨닫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330
7675
큰딸 가정이 주님이 주인되심을 감사합니다
4642
7674
목장식구들과 날마다 말씀 읽고 꺠닫게하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204
7673
담임목사님 말씀을통해 늘 위로받고 마음의 평강을 주심 감사합니다
4381
7672
오늘 하루도 지켜주심에 감사합니다.
9147
7671
나 또한 늘 주님만을 바라보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7310
7670
감사의 예배를 드릴수있는 환경주시니 감사합니다
7284
7669
뿐만 아니라 영적아버지로서 나와 365일 24시간을 함께 하여주심에, 중얼거리는 나의 말에도 늘 귀기울여주심에 감사
7310
7668
오직 주밖에 없음을 깨닫게해주심을 감사합니다
4642
7667
수 있는것을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나를 사랑하사 자신의 몸을 찢고 피흘리심으로 미천한 나의 죄를 깨끗케하시고
7310
7666
아들과며느리손주를구원해주시고 딸과사위와손주의예배가회복되게 축복해주실줄믿고감사
8070
7665
주님의 말씀을 전해주시는 목사님을 통해, 나를 향하신 주님의 놀라운 계획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071
7664
오직 주밖에 없음을 깨닫게해주심을 감사합니다
4642
7663
기도할때 하고많은 수식어 중에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라 고백하는데 이 고백이 버릇처럼 나오는게 아니라 진심일
7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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