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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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이아침 감사 감사합니다~
8873
7871
주께 기쁘게 찬양하는 아이들통해 은혜 주심에 감사합니다
8333
7870
어제 늦은 퇴근길 VIP로 작정한 둘째 친구엄마를 길에서 만나게하시고 다시 만날 약속까지 정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7306
7869
말씀으로 시작할수 있는 은혜를 허락해주시니 감사합니다
7306
7868
온 가족이 함께 부흥 예배 드릴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8333
7867
오늘 하루를 주셔서 감사해요
4164
7866
늦게라도 첫번째 추수감사제 예배 드리게 하심 감사합니다
4108
7865
내게 주시는 근심과 시련이 나를 겸손하게 만드시는 주님의 뜻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88
7864
주님의 자녀됨 감사. 소중한 가족주심 감사
4660
7863
아버지. 저의 기도에 항상 어김없이 응답하시고 주의 음성을 들려주시니 큰 감사를 드립니다.
5322
7862
손주들이 놀이방에서 잘놀다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18
7861
하루하루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0711
7860
최근에 자존감이 많이 낮아진 상태로 마음이 힘들어졌는데 하루는 유튜브로 다른날은 신앙 서적을 통해 위로해주심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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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밝고 배려심 많은 아들로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9095
7858
오늘도 부흥회를 통하여 은혜주시고, 사랑의 눈과 인자한 귀로 늘 나를 지켜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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