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20
7962
불교집안에 시아버님.핍박과 미워하시던아버님이 극동방송선교로 주님의말씀과 찬양을 들을수있는 시간 갖게하심에 감사감사
3464
8019
7961
최후의 선택이 죽음밖엔 없다고 좌절할때 손잡아일으켜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3218
8018
7960
아무것도 할수없었던 지난겨울 지금의 일을 맡겨주셔서 살아나아갈수있도록 인도하여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3218
8017
7959
내가 주인되지않는삶 살아가도록 인도하여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3218
8016
7958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에게 부어주시는 놀라우신 은혜 감사합니다.
7171
8015
7957
감사를 다시 회복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7171
8014
7956
종교에 대해 고민이 많을 중2지만, 최성은 목사님을 보내주시어 확신을 주시고, 마음을 어루만져주시는 주님께 감사!
6527
8013
7955
제가 잊지않고 갈수록 생각나고 그때의기도 붙잡게하심 감사합니다.
7545
8012
7954
3년전, 엄마를 향한 간절한 제기도 들으시고, 더할수없는 평강가운데 당신의 딸에대한 사랑을 확증해주신 그 응답.
7545
8011
7953
어젯밤 혼자 사는 남동생 네
화재를 막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4088
8010
7952
친정부모님 오늘 이사 잘할수있음(분가)에 감사드립니다
2750
8009
7951
동생네부부사이좋아짐에 감사드립니다
2750
8008
7950
하나님의 말씀을 날마다 가까이하면서 그 말씀으로 더욱 나의 영을 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3776
8007
7949
이 가을 감사를 할 수 있고
하나님을 더 닮아가기를
위해 감사
함께 할 수있는 가족과 공동체 주심에 감사
8477
8006
7948
우리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2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