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35
7977
질투심의 죄문제 듣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9390
8034
7976
추수감사 특별저녁부흥회로 가정에서 아이들과 예배 드릴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5457
8033
7975
남편회사가 코로나로 힘들지만 이시간 하나님께 집중하고 회복 시키실 주님을 바라보는시간임을 깨닫게하시니감사드립니다
5568
8032
7974
지금까지의 나 됨은 오롯이 하나님의 축북임에 감사합니다. 받은 은혜갚으며 살게 기도합니다
7026
8031
7973
가을의 청명한 날씨로 하루를 복되고 감사한 마음으로 보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경제활동도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343
8030
7972
엄마 암검사, 좋은 결과 나오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4109
8029
7971
예수를 주라 부를수있으니 참 감사합니다.
7545
8028
7970
믿음으로 함께 걸어갈 수 있는 공동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5784
8027
7969
내가 이 세상에 없더라도 하나님께서 아이들을 지켜주시고 돌봐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0927
8026
7968
항상 동행하여 주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직예수로 살아가는 믿음의 대를 이어가는 가정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3464
8025
7967
연약하여 날마다 쓰러져도 주님 붙들고 다시 일어설수 있게해 주심 감사.
8661
8024
7966
매일 감사한것을
찾으니 편한 마음
주심감사
3751
8023
7965
우리 올케 ,
자궁 방광 수술이 잘
되게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4088
8022
7964
오늘도 제가 살아있게 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돈을 저축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109
8021
7963
오늘도 더 하나님 말씀과 기도에 마음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