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8067
5살 막내가 약을 잘먹게 하시고 건강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6527
8066
가족 모두가 한자리에서 부흥회를 드림 감사합니다
9922
8065
온가족이 함께 예배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코로나 시기에 모두 건강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8582
8064
아이들 키우면서 속상할 때도 많지만 언제나 이만하길 감사함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979
8063
오늘 학교 잘 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0!0
6527
8062
오늘도 일터에서, 가정에서, 유학중인 독일에서 등등 예배를 사모하는 대학청년들로 인해 감사합니다! 은혜많이 받게!
9331
8061
다른 누구보다 가장 듬직한 바위이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3339
8060
아이들 케어하면서 일할수 있도록 환경도우심에 감사
7634
8059
딸이 교정치료 잘 받고 완료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보다 애써 주신 의사선생님 만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534
8058
오늘도 예배 드리게 하심에 말씀 듣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5874
8057
자가 격리 기간동안 주님 안에서 기쁘게 생활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874
8056
어제 설교 말씀을 정리하며 예수님의 보혈이 우리의 속 사람까지 깨끗하게 하신다는 사실을 알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5874
8055
지구촌교회로 21년전 저희 가족을 인도하심 감사합니다
1268
8054
코로나 속에서 막내 동생 환갑에 5남매가 모임을 갖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1433
8053
6살 손녀가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 가짐을 감사드립니다
1433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