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8082
어머니의 무릎수술이 잘 끝나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3290
8081
우리가족이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잘 지내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2816
8080
생각과 마음을 지켜주셔서 허락하신 오늘, 평안케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9723
8079
코로나 상황에서 건강을 유지케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5675
8078
낙심 과 절망 가운데도 주님 계셔서 다시 힘과 용기를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8143
8077
사랑하는 남편,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지금의 모든 시간이 감사합니다.
0173
8076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나의 삶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만 신뢰합니다. 하나님께 매일 감사합니다.
2979
8075
오늘 하루도 살아가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8784
8074
아빠가 목장모임에 대한 마음이 열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685
8073
신차 구매의 어려운 결정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564
8072
오를도 예배를 드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824
8071
나에게 함께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는 배우자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1803
8070
하루 일과를 잘 마무리하고 예배의 자리에 나오게 하심 감사합니다.
6550
8069
손녀들이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지내게 하심 감사합니다
9922
8068
추수감사 특별저녁 부흥화 둘째날 성전에 나와 예배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8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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