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8112
아직 믿지않는 시부모형제인데 장남인 저의 남편이 집안의 제사장으로서 집안 행사마다 기도로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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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1
예수님이 나의 구원자이시요 주인 이심을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일인지요~~
6978
8110
자녀들이 각자의 일터에서 건강하고도 감사하며 근무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0987
8109
두 아들과 함께 저녁부흥회 예배에 함께 드리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3821
8108
언제나 가장 좋은 것으로 응답 주시는 주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3013
8107
거룩한 결혼을 향해 함께 가고 있는 배우자 만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9519
8106
믿음 생활을 잠시 멈추고 있는 직장 동료에게 블레싱 선물을 전하며 블레싱을 소개할 수 있도록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9028
8105
아이가 고등학생임에도 학교를 즐겁게 다녀서 감사해요
3103
8104
자녀의 인턴 합격을 감사합니다.
7176
8103
온가족 건강하게 하여주시고 조금이나마 이웃을 섬기는 축복주시니 감사합니다.
5691
8102
일상의 작은 감사를 찾고 영적회복을 허락해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7592
8101
큰딸이 상담받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
0309
8100
형편없이 무너지던 순간에도 믿음이 올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묵묵히 기도로 격려해주신 교역자 보내주심에 감사합니다:)
0869
8099
주님의 은혜로 하루하루 건강하게 아침을 맞이하고 일할수있는 직장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8467
8098
한해동안 지켜주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시집간 딸에게 셋째를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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