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08162
어머니의 건강 상태를 확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의 친구 자녀의 죽음으로 인한 불안증과 받은 충격 접붙푸실주
2304
108161
오늘 자녀를 위하여 울몀기도할 이유와 심령의 울림을 허락케 하신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6137
108160
웅답이 더디다고 생각했는 부모곁을 떠나 새로운 가정을 이루게하심 감사합니다
8305
108159
기다리던 사람에게서 연락이 왓습니다.제 기도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931
108158
감사합니다 청지기 세미나 참섟알수있는 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7395
108157
하나님 감사합니다
9470
108156
천국을 사모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고통도없고 눈물이 없는 천국에대해 옥한흠 목사님의 설교에 감동받아 감사
2425
108155
코로나로 만나지 못했던 언니 동생과 만나 맛난식사와 즐건 시간을 만들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6923
108154
소름돋는 하나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에고 ㅠㅠ 돌아보면 모든 선택들이 은혜였네요... 감사합니다♡
2904
108153
딸가정함들었는데모든일들이마무리되고다시화목게하심감사합니다
4449
108152
제 삶속에 찾아오신 예수님으로 인해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7465
108151
청지기 세미나를 통해 귀한 말씀 새기게 하시고 결단의 시간을 허락하셔서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짐을 감사드립니다.
0787
108150
주여 목이 아픈데 치료하여 주소서. 견딜만하니 감사합니다.
4525
108149
좋은 본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말씀 앞에 엎드리는 좋은 본이 되는 사람 되겠습니다!!주님 감사합니다
2904
108148
하루의 삶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올립니다.
9795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