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8412
여러가지로 어렵고 힘든 시간에 최성은 담임 목사님 저희 지구촌 교회에 오셔서 생명의 복음 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2484
8411
세상적인 방법을 버리고 오직 주만 의지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
0853
8410
몸이 여러증상들로 힘든 중에 있는데, 오직 주님만 의지하니, 아프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0853
8409
목자인 제가 요즘 기운이 없는 것 같다고 맛난 떡 사와 힘내라고 말해주는 가슴따뜻한 목장 식구가 있어서 감사해요
2484
8408
주님 안에서 만남의 축복 주심과 사랑과 나눔의 문도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8150
8407
오늘 부흥회를 통해,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다시 깨닫고 감사 기도 드립니다
0853
8406
변할 것 같지 않은 자녀를 볼때 낙심도 되지만 포기하지 않으면 때가 이르매 열매를 약속하신 주님 때문에 감사해요
5774
8405
첨 이사 올 때는 네 식구 돌아누울 공간도 없는 원룸에서 지냈는데 월세여도 지금은 남매에게 방을 따로 줄수있어감사
9857
8404
부흥회를 마치고 목장공동체를 위해 기도하게하시니 감사합니다.
9820
8403
섬길 수 있는 목원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3290
8402
추수 감사 저녁 부흥회에 차량으로 섬길 수 있는 환경을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8150
8401
모든 것이 은혜임을 잊고 사는 것 같습니다. 오늘 예배를 통해 내 삶의 은혜를 다시 한 번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1584
8400
분주함속에서 주님과 교제함의 기쁨을 놓치고있던 제게 부흥회를 통해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깨닫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2864
8399
마지막때를 바라보며 이땅을 살게끔 지혜주심에 감사합니다.
2864
8398
딸이 넘어져 다쳤는데 뼈에 이상없어 감사합니다
3290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