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8427
오늘 일정이 늦게끝나 8시부흥회참석이 촉박할것같아 걱정했는데 일정이급하게 취소되어 여유로이 부흥회를 준비할수있음에
0670
8426
폐지 주우시는 어르신께 '함께 나누는 선물' 전하며 예수님도 전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4023
8425
오늘 현준이 오전수업 건강히 다녀오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7496
8424
병원 근무로 코로나의 위험에 많이 노출되어 있지만 지금까지 안전하게 직장 생활을 할 수 있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7792
8423
오늘도 내 죄를 회개하고 오직 주님께 감사할 수 있던 것에 감사합니다
1058
8422
지구 섬김이(목자9년.마을장5년)연약한 저에게 공동체 세워갈수 있도록 함께하신 주님의 은혜 감사드립니다
9542
8421
낙심될때 드렸던 불손한 죄인의 기도를 들으시고 다시 말씀해주시는 긍휼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8997
8420
하나님과 사람들앞에 겸손과사랑으로 살게되길 소원하며 감사합니다
2976
8419
오늘도 하나님아버지의 한없는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5839
8418
제가 죄 용서함 받은 죄인이라는것을 잊지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976
8417
회개하게 해주시고, 감사하게 해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
0853
8416
주님 허락하신 자녀 건강하게 지켜주심에 감사합니다
9147
8415
저를 택하여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0853
8414
코로나로 소득이 많이 줄었음에도 큰 어려움없이 이겨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4799
8413
오늘도 먹을 것, 입을 것, 쉴 곳 허락해주신 주님 감사해요.
5764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