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8457
예배할수있음에. 가족이 함께하기에 더욱 감사합니다.
8219
8456
오늘도 화창한 날씨주심 감사합니다. 직장동료 모두 건강주심 감사합니다.
0058
8455
손자들.딸 내외.아내와 함께 찬양하며 예배케하심 감사.
4579
8454
주님의 은혜로 저의 가족 평화와 안정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1821
8453
말씀으로 하나님 마음을 깨닫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이 은혜입니다.
8754
8452
남편(58세)를 말씀으로 사는 사람으로 변화시켜 주실것을 믿고 미리 감사드립니다~♡
8716
8451
늘 약한몸과 정신을 강한 팔로 붙잡아 56세 중년이 넘어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주님~♡
8716
8450
집에서 출퇴근할 수 있는 현장으로 지명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9083
8449
중간고사를 준비할수 있도록 건강과 힘주셔서 감사합니다.
8754
8448
아들이 모태신앙으로 자라 지금 분당지구촌교회 교육 전도사로 30세가되어 결혼까지합니다 은혜가 넘칩니다 주님~♡
8716
8447
코로나 상황에도 주일을 지키게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지금 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6395
8446
예배의 자리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3412
8445
3. 어제에 이어 오늘도 추수감사저녁부흥회에 함께 예배드릴 수 있는 여건을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1326
8444
공유하고 저의 믿음을 더 깊게 인도해주시는 지체가 함께 일하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1326
8443
저녁 부흥회 온전히 드릴수있는 시간 허락해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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