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8502
시집살이 면해달라 믿기시작한 하나님.. 아직도 시집살이는 계속되고있습니다. 헉걱^^ 저의소원은 무산되었지만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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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1
건강주셔서 감사합니다. 팬데믹에도 공부방 유지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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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0
이나이에(67세) 지구촌 영어공부방하며 아이들 가르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소년지구 교육목자로 섬기게해주셔서 감사
4088
8499
많은것들이 당신의 은혜임을 다시금 깨달을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욕심을 하나둘씩 내려놓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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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에게 복음전할 은혜 주심에 감사, 복음듣고 영생의 선물 받게 하심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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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배드릴수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은혜라는 이름을 사랑할수있게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당연한것이라 누려왔던
2538
8496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주님만 의지하며 한걸음 나아갈수있는 은혜를 주셔서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8760
8495
오늘 특별저녁부흥회를 통해 말씀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마음의 깨달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9980
8494
목장공동체에 속해있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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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니다. 남편과 매일가정예배 드리게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믿음으로 이끌어주시는 목자님을 만나게 해주시고 아름다운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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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남편을 만나서 하나님을 만나고 은혜받게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한몸과 마음을주셔서 장애인을 섬기게하심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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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소망 나의힘이 되신 여호와~ 모든것이 은혜임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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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 있는 것이 은혜이고 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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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목장모임예배에도 칼같이 출석하시는 집사님들을 만나 저같이 부족한 사람이 목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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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8
추수감사저녁부흥화 예배를 드리는 인증샷을 올리고, 구제를 위한, 선교를 위한 헌금에도 부담없이 열정있으시고,같은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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