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8517
내생애 베풀어 주신 은혜. 남편과 두아들에게 부어주신 은혜를 저녁부흥회를 통해 다시 돌아볼수 있게 해주시고 꺠닫게해
6067
8516
별로 친하진 않은 환우를 위해 진심을 드려중보기도케 하심 감사합니다.
7945
8515
친구의 시간활용을 보고 배우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7945
8514
남는 시간을 주식과 당근으로 허비하고 있었음을 깨닫고 회개케하심 감사합니다.
7945
8513
줌예배시간에 하나님께 경외함 없이 예배드렸음을 깨닫고 회개케하심을 감사합니다.
7945
8512
자녀가 믿음의 가정을 이루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159
8511
믿음으로 산 다고 하면서 제가 유다와 같은 사람임을 깨닫게 하심 감사합니다.
7945
8510
전도현장 함께할 수 있는 공동체 주심에 감사, 중보하며 은혜의 현장 기쁨으로 나누게 하시니 감사
7030
8509
감사하신주님 너무도 부족한 저에게서 떠나지 않으시고 항상 함께 계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0046
8508
지방현장 직장생활로 가족과 떨어져살다가 오히려 어려운 코로나시간에 서울 본사근무로 가족과 함께 지내게 하심을 감사합
0130
8507
부흥회 2일째 참석하여 예배드리고 은혜받게 하심 감사합니다.
7945
8506
구원의 사명의 중보자로 세워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어머니사랑하며 살겠습니다 하나님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참말로
8285
8505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하루를 마감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7945
8504
이제는 알것같아요. 하나님의 넓고크신 계획을..시집살이 통해 주님만나게하신것 감사드리고 저를통해 이루실 시댁의 영혼
8285
8503
대학교때 거짓에 속아 교회를 떠났던 저와 남편이 이제 가족 모두 하나님께 예배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159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