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8577
가을열매로 풍성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0105
8576
하나님아버지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게 해주심에감사합니다
9197
8575
너무 힘든데 그래도 하나님 붙들 수 있도록 힘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와 함께 있어주세요
3320
8574
오늘도 하나님 은혜로 시작하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를 기대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4092
8573
그 누구앞에서도 울 수 없을때.. 주님 앞에서 울 수 있음에, 내 눈물 되어주심에 감사합니다.
7950
8572
“누군가 날 위해 기도하네”찬양처럼, 함께 기도해주는 든든한 목장에 있어 감사합니다❤️
4557
8571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살아갑니다.
2747
8570
새날을 허락하셔서 감사합니다. 아침 식사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 감사드립니다. 가을비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4655
8569
좋은 목장, 목장원, 마을장님, 목사님과 지구촌교회에서 신앙생활 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4655
8568
가을비를 내려주시듯, 늘 마음에 성령의 단비를 내려 주실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늘 동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655
8567
비오는 수요일이라서 감사해요~♥♥♥
0309
8566
19개월 하루도 빠지지 않고 QT를 진행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살아갈수 있도록 이끌어 주옵소서
8253
8565
우리가정을 지켜 주신다는 약속의 말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3067
8564
부흥회를 통해 한없는 은혜를 깨닫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8253
8563
건강한 하루에 감사 드립니다. 저와 가정과 가족 그리고 제 주변이 모두 건강 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8253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