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66
8607
있었던것을 깨달아 흐르는 눈물을 멈출수없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헤아릴수 없는 은혜, 한량없는은혜 감사합니다
8133
8665
8606
지난 힘든때에도 주님은 나를 보고계시고 나와 동행하셨던것을 깨닫게 되었고 그 과정도 주님의 은혜로 잘 견디고 지낼수
8133
8664
8605
힘주시고 제기도 들어주시고 기도하게 하시는 주님 참 감사드립니다
7129
8663
8604
사랑하는 주님 예배드릴수있음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혜없이는 살수없어서 가사드립니다 직장에서 순간마다 어려울때
7129
8662
8603
감사예배를 드릴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이모든게 하나님의 은혜여서 감사합니다
2176
8661
8602
부부에게 직분을 주셔서 믿음으로 돌이보게하심
감사합니다
5994
8660
8601
예배를 통해 진짜 기쁨과 간격을 다시 얻을수있음에 감사합니다
4446
8659
8600
믿지않는 언니네 가정을 구원하여 주시리라 믿고 감사드립니다
2216
8658
8599
오늘도 말씀으로 은혜를 알게하심 감사하며 주하나님 한분이면 족한 인생임을 가르쳐주심 감사합니다.
1993
8657
8598
너무나 피곤한 이 몸 오늘도 눈떠 일으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쉴수있는 날 허락해주셔서 감사해요
7545
8656
8597
가정 예배로 가족이 모여 하나의 마음들이
되게하심 감사드립니다
5994
8655
8596
약하고 힘든 일들 가운데서도 함께 하시는
주님 임재로 이기게하심 감사합니다
5994
8654
8595
우리가정에 손주를 주셔서 날마다 큰기쁨이 되게하시니 감사합니다
8735
8653
8594
두 자녀들을 통해 감사의 간증들이 더욱 많아지기를 소망하며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222
8652
8593
주외에 자랑할 게 없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9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