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12
8652
아빠에게 맛있는 샌드위치를 만들고 사랑을 나누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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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1
8651
비오는 복잡한 아침에도 편안하고 평안하게 출근할 수 있는 상황을 허락하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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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0
8650
목장원들이 예비목자훈련을 받을수있도록 마음과 환경을 허락하신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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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9
8649
모든것이 은혜였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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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함께하시고 지켜주셔서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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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7
8647
비오는 날씩에 주님의 말씀을 사모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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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6
8646
내삶에 당연한것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알게 하신 추수 감사 부흥회를
감사 함으로 드리게 하신 주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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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이 당연한것 하나없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게하심을 감사합니다.
1861
8704
8644
저희가족 모두 건강함 주심을 감사합니다
8467
8703
8643
언제나 주님의 사랑과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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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2
8642
우탕퉁탕 우리 가족 때때로 얼굴 붉히는 가운데서도, 늘 주님 말씀 앞에 다시 나아와 사랑 느끼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842
8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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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의 아품조차도 주님 말씀으로 이겨낼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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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들 오랜만에 학교등교 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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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9
하나님의 구원에 그저 감사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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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에 잘 정착할수있음에 감사하고 매일매일 기도할수 있음에 감사하고 교만하게 살아온 날 깨우쳐 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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