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8667
모태로부터 나를 지으시고 머리카락 수까지 세실 수 있는 나의 아버지를 사랑하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7071
8666
어머니 허리 수술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 하나님의 치유하심으로 깨끗이 나음받을것을 미리 감사합니다
5074
8665
한낱 안개와 같은 인생인데, 주님을 만나 영원을 소망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071
8664
날 위해 기도해주시는 부모님 주셔서 감사합니다.
2494
8663
내리는 비에 떨어진 낙엽을 보고 가을을 느낄 수 있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7071
8662
보슬비 내리는 가을날 주심을 감사합니다.
7071
8661
저녁 예배를 드리게 되면서 저녁에 가족이 다같이 모일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6527
8660
우리 가족이 함께 감사 한 줄 씀을 통해 하나님 앞에 각자 설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5074
8659
이 어려운 시국에 굶지 않고 가족이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9621
8658
할렐루야! 내가 지금까지 살아왔던 모든 것,현재와 미래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3381
8657
날 사랑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4989
8656
출애굽기 27장 어려웠는데 주님께서 주신 놀라운 지혜로 주님이 백성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게 해주시니 감사합
5874
8655
오늘 집회 말씀인 히브리서 11장 1절을 읽으며 오늘 끝장 나겠다 이런 생각으로 기대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874
8654
목장원들이 카톡에 무응답일때 그럴만한 이유가있겠지하며 이해가되게하셔 감사해요
4209
8653
함께 기도할 수 있는 목장과 공동체 주심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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