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80
8817
내안에 계신 성령하나님 순간순간 탐욕과 정욕
분별케 해주셔서 시험에 들지 않게 해주셔서
평안을 회복케 하심 감사합니
6862
8879
8816
뇌경색으로 인한 편마비 큰바위에. 숨기시고
주손으로 덮으셔서
오직 주님만바라보는 읻음과 순종의 훈련으로
구원감사~
6862
8878
8815
믿음 없는 남편이 새벽마다 말씀을 가까이 할수 있도록 은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0319
8877
8814
블레싱 VIP 초대장 보내는 미루고 있었는데 VIP가 먼저 연락오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461
8875
8813
블레싱에 초대한 VIP들의 마음을 열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3333
8874
8812
현장 목자모임에서 사랑하는 마을장님, 목자님들 직접 만나 따뜻한 교제와 사랑 나누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959
8873
8811
좋은 아내를 잘 섬겨야하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0000
8872
8810
연약한 자녀를 통해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부모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4417
8871
8809
대장내시경 결과가 잘 나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301
8870
8808
어떠한 형편에서도 하나님 바라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417
8869
8807
치매이신 친정아버지에게 복음을 전할수 있는 기회주신 것과 그 영혼을 구원하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866
8868
8806
건강함으로 어머님을 다시 모실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9004
8867
8805
10년간 중풍으로 누워계시던 엄마 임종 예배후 제 앞에서 경이롭게 천국가심 이스라엘 성지순례 다녀온뒤 응답주심
5030
8866
8804
주신 것에 감사하며 자족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9276
8865
8803
생일을 맞아, 내 아내여서 고맙고, 엄마가 내 엄마여서 감사하다고 고백한 화목한 가족 주심에 감사합니다
9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