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8907
코로나로 군휴가 못나오던 아들이, 휴가를 나와 함께 복된 시간누리게 하심 감사합니다
3436
8906
고난을 통해 행복을 알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9094
8905
하나님으로 인해 기쁨을 알게 하심을 감사 합니다
9094
8904
요양병원에서 근무하다보니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불안한 마음이 늘 있는데 안전하게 지켜 주시니 감사
4458
8903
직장목자들과 자주 만나지 못하지만 성령안에 하나되게 하셔서 더 깊이 중보기도하게 하심에 감사
4458
8902
계속된 암의 전이로 더 더 독한 항암제를 쓰고 있지만 고통은 더 작아지는 놀라운 주님의 능력을 경험하게 하심을 감사
9094
8901
목장에 새로운 지체가 옴으로 더 많은 은혜를 나누게 하심에 감사
4458
8900
힘들고 지쳐 목자를 내려 놓으려 하였으나 돌아갈수 있는 목장공동체가 있어야 한다는 말씀에 은혜 받게 하심에 감사
4458
8899
코로나 팬데믹에 가족들과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
4458
8898
시간을 허락하셔서 방송통신대에서 공부할수 있도록 인도하시니 감사
4458
8897
주님 내일 있을 테스트가 은혜롭게 잘되어서 안착하길 기도합니다.좋은 기회 주심에 감사합니다.
2892
8896
암에 걸려 주님의 세심한 사랑을 경험하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9094
8895
게임중독에 게임만는 외손자 그것에 몹시 불안해하는 엄마 친정엄마의 암판정에 승리케하심 감사
4555
8894
교회 가까운 곳으로 장막을 이전하게 하심에 감사
4458
8893
5년간 암이 대장 폐 간 난소 복막에 전이가 되어 38번 항암을 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9094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