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8922
코로나로부터 가족 안전과 건강 지켜주심에 감사합니다. 목장원 모두 예배의 자리를 지킬수있음에 감사합니다.
0906
8921
인내를 연습하게 하시고 예수님을 바라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0723
8920
향수예배 말씀듣고 감사합니다 함께 기도하고 간절히 기도할수있도록 은혜주시옵소서
6374
8919
꼭참석했지만) 이보다 더큰감사는 없을듯합니다~ 읽고 적용하고 성령충만하길 기도합니다~♡
7077
8918
남편이 부끄럽게도 성경한통도 안읽고 천국 보내는건 아닐지 걱정했는데 말씀읽기시작했습니다~^^ (40년동안 주일예배는
7077
8917
목원들의 고통과 아픔을 안고 기도와 헌신으로 섬기는 목자님들의 눈물을 통해 주님의 사랑 경험케 하심 감사
7779
8916
사랑을 베풀라고 명령하신 말씀을 지켜 사랑을 베풀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93
8915
딸아이가 공무원시험에 낙방하였지만 다시 주안에 소망을 두고 공부할 수 있는 힘을 주시니 감사
4458
8914
안식관 창문 밖에 보이는 나무들이 자연의 신선함과 가을을 느끼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3436
8913
퇴근후 피곤하지만 추수감사 부흥회 영상예배로라도 은혜를 받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300
8912
힘든 일이 겹쳤지만. 마음속에 평안함 주셔서 ㄷ차분케 하심에 감사합니다
3436
8911
어릴적 부터 나의 의지가 되셨던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살아감을 잊지않고 늘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7564
8910
친정엄마가 좋아하시는 음식들로 엄마의 마음을 기쁘게 해드려서 감사합니다
3436
8909
코로나로 집안에만 있어야 하는 상황에 신약 필사를 마치게 하심에 감사
4458
8908
이젠 사소하고 작은일에도 주님께 기도로 의지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9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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