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8937
추수감사주일을 감사함으로 섬길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3333
8936
건강한 몸으로 사역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3337
8935
코스모스 길을 걸으며 감사^^
0516
8934
남편과함께 예배드리고 기도할수있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1226
8933
목장원들이 10만감사제 이용을 설명하고 문자가 편함을 가르킴에 감솨!
2226
8932
건강검진후 몸이좋아졌다는 결론으로 약에 의존치않게해주심 감사감사 드림. 목장원들에게 전화심방하며 기도나누게함에 감사
2226
8931
비오는날에 우산아래에서 기도함에 기쁨을 느끼니 감사함. 오랜만에 다른곳으로 진료갔는데 약처방이 줄어들었음에 감사함.
2226
8930
지금어떤상황인지. 내가 무얼 어찌해야할지. 아무런지혜도 능력도없을때. 유일한 소망되신 예수님이 떠올랐어요. 감사해요
7545
8929
마음이 힘겨울때 주님이 함께하심이 큰위로가 됨에 감사
8661
8928
노년의 때에 예수님으로 인해 이저노다 더욱 풍성한 삶을 누리게하심을 감사합니다
2233
8927
주일 8시 예배를 드리기 위해 택시안에서 설레이며 거의 일등으로 들어가는기쁨 늘 예배를 기다리는은혜에 감사합니다
1381
8926
다시기도의 자리로 이끌어주심에 감사합니다. 감사함으로 삶에대한 기쁨이 회복되게하시니 감사합니다.
3481
8925
눈동자처럼 지켜주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내 아버지임을 알게하셨음에 감사합니다.
2214
8924
으로 인도하시고 그안에서 여러가지를 겪으며 이겨나가게하시는 지금까지의 13년의 여정이 다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2214
8923
애굽에서살며 세상 낙에 빠져살던 저희가족을 꺼내와 홍해를 건너 광야의 삶 살게하시고 보호하시고 구원하시고 약속의 땅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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