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31
8967
모르겠구 안되더라구 난 원래 이러니 하며 외면하고 있었는데 배우겠습니다 배우고자하는 마음 맡기고자하는 마음
5065
9030
8966
주님의 도우심으로 제가 변하고 있네요 참 감사합니다 6.주님보다 앞서지 않아야하는데 성격 급한 저는 그게뭔지 잘
5065
9029
8965
감사합니다 4.주님의 시선은 언제나 따스합니다 따스한 시선을 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5.인내ᆢ절제ᆢ저에겐 너무힘든데
5065
9028
8964
3.큰아들 화장실문 모서리에 찧어 피가 나는데 짜증보다 운동하고 나서 다쳐서 감사라고 합니다 긍정을 선택하게하시니
5065
9027
8963
1.부흥회 말씀을 기대하는 맘으로 기다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남편을 통해 필요를 채워주십니다 감사합니다
5065
9026
8962
부족함없이 근면해서 부자로 나누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8329
9025
8961
가족모두 건강하고 하나님 축복가운데 느지켜주시고 자녀삼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녀들이 위에있고 머리되게하시고 자녀로서
8329
9024
8960
감사기도부흥회의 은혜를 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2633
9023
8959
아이들 시험, 언니네결혼식, 남편출장 등 바쁜일정가운데 스케쥴 겹치지않고 잘 치를수있어서 감사합니다.
9484
9022
8958
성령하나님 사망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우리예수님 너무너무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시니어72세입니다
8001
9021
8957
도감사 일을 할수있게하셔서 베트남선교 하게하심 감사 북한빵두유 후원도감사 아들40세에 좋은짝만나 가정이루어주심도감사
8001
9020
8956
병들었을때 치료하심감사 가난했을때 부요케하심감사 세상에서 어떤거도 줄수없는평강주심도 감사 나같은 죄인살리사 건강주심
8001
9019
8955
하나님께서 만드신 자연,가을을 만끽하며 걸을수있음에 뛸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5326
9018
8954
예수안에서 평안한 가운데 한국에서의 모든일정을 마치고 미국집으로 출.입국을 성령님이 함께해 인도해주심을 감사합니다.
0747
9017
8953
특권을 주심도 감사합니다. 매일 꺠워주고 말씀주심을 감사합니다. 기도할수있음에도 감사하고 찬양할수있음에도 감사합니다
8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