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9132
집사람과 오붓하게 일용할 양식을 먹으면서 웃을수있는 여유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0080
9131
남편 손목뼈에 금가는 정도로 다치게 하사 자신의 죄를 돌아보게 해주심 감사. 제가 말 할 땐 잔소리라 싫어했거든요
7601
9130
아기때 심장수술을 두번하고도 미국유학까지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하루하루 아이건강 위해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195
9129
코로나로 매일 재택근무하던남편이 오랜만에 회사에출근했어요~~남편이 집에있는것도 감사하지만 나가니까 더감사해요~~
8039
9128
부흥회를 통해 간절히 기도할 수 있는 시간 주시니 감사합니다
1684
9127
전폭 훈련생의 악성암 완치 소식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3777
9126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손녀 취직되게하심에 감사드립니다.
0707
9125
삶에 대한 어려움으로 마음이 흔들렸지만 다시 감사하게 하심에 감사.
5527
9124
샬롯 독서 모임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216
9123
저희 가족이 화목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361
9122
절 버리지않고 붙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마음을 위로해주시고 제 마음문을 두드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330
9121
(은혜)가사처럼 모든것이 당연한것이 아니라 은혜이고 감사임을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3821
9120
전폭 4단계 훈련자가 단계가 올라가면서 갑상선 항진이 정상수치에 가깝게 회복시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777
9119
사랑하는 가족을 허락하시고 필요를 다 채워주시고 넘치는 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8898
9118
가족 건강 지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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