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9147
하나님 이빨을 빼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307
9146
24주생 이른둥이들 어느새 세돌이되도록 건겅히자라 이제는"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라며기도하게 하심에 감사하고 또감사
9125
9145
25년동안 남편과 티격태격 살면서 이제 고운 눈으로 바라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5195
9144
팬데믹 상황에서 만날 수 없어도 매일 함께 성경 말씀 읽기를 끊기지 않고 나눌 수 있는 목장 주심에 감사합니다
0067
9143
친정어머니 1주년 기일을 지내며 친정 형제들과 좋은시간 보내고 올라가는 길 편안한 맘 주심에 감사합니다.
8064
9142
코로나로 일주일에 두번밖에 학교에 못가고 체험학습들을 하지못했었는데 이번주 숲체험수업을 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821
9141
우리가정에 주님이 임재하심을 감사합니다.
4435
9140
하나님 앞에 무릎꿇게하심에 감사합니다♡
4355
9139
코로나를 통해 당연한 것들을 감사하는 마음주셔서 감사합니다
6216
9138
능치못함이 없으신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외손자 시력을 회복시켜주심을 믿고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6680
9137
부흥회를 통해 감사를 더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195
9136
우리가족 코로나로부터 지켜주심에 감사합니다 입시앞둔 딸 열심으로 준비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4517
9135
할렐루야!복음 훈련을 통해 몇년간 미뤄왔던 엄마에게 복음을 전하며 엄마가 하나님의 사랑안에 살기를 고백 하심에 감사
2825
9134
손녀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며 극동방송 전파선교사로 동참하게되어 감사합니다
8085
9133
부모도 형제도 남편도 저를 사랑하기보다 저의 벌이를 봅니다. 주님만이 저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주셔서 살아갑니다
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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