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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교인입니다 코로나로 부흥회가 중단되는 요즘 온라인으로 일주일간 말씀 은혜받을수 있는 기회를 주신 지구촌교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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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없이 태산이가 어린이집 다녀오고 다음주에 외래로라도 항암을 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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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회 3일차 통해 다시금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를 다짐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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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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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교만과 세상 욕심과 이기심과 거짓과 수많은 죄악들을 끊임없이, 그러나 부드럽게 깨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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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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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함께 감사의 한 줄을 적고 나눌 수 있는 은혜 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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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감기 낫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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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고생하신 저희 엄마 마지막에 끝까지 붙잡아 주시고 함께 해주신 하나님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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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아픔만 돌아보는 것이 아닌 아버지되신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천국소망을 갖게하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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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입원했지만 부흥회 드릴수 있어 감사합니다
믿음으로 보이지 않는 미래를 바라볼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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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예배에 다시 악기로찬양케 하심이 감사임을 부족한 제게 귀한 찬양과 예배의 은혜의 자리 임을 다시 깨닫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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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가운데 주님 더욱 바라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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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불평하는 마음이 생기지만 그래도 항상 하루의 끝을 주님께로 돌아갈 수 있게 해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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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있는 아들이 사랑니 4개를 다 뽑고 이상없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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