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9192
배우고 싶은 것을 배울 수 있게 해주시고, 꿈으로 갖고 있는 것을 공부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4470
9191
아빠 없이 자란 저의 아빠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5128
9190
10년 넘게 외국에서 일하시는 아빠를 언제나 항상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켜주심에 감사합니다
0512
9189
큰 딸과 작은 딸의 예배와 하나님과의 교제가 회복될때까지 끝까지 주님께서 붙들어주실 줄 믿고 감사합니다
3760
9188
온 가족이 서로 화목케하시니 감사합니다
3760
9187
온 가족의 영육이 강건케하시니 감사합니다
3760
9186
저희가 기쁠때 더 기뻐해주시고 슬플때 더 슬퍼하시며 아무대가 없이 저희를 자녀삼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9605
9185
사랑하는 사람과 살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뭐라고 저를 사랑해주는 아이와 신랑! 제 마음에 사랑을 주셔 감사해요
7103
9184
온 가족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섬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760
9183
어렵고 두려운 일이 있을때마다 저희 가정을.. 그리고 아내를 지켜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9605
9182
감사기도 드릴 시간과 공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3760
9181
마음이 선한 남편, 딸, 아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6962
9180
친구를 하늘나라로 보낸지 1년이 되었는데,,슬픔속에서 나와 하나님이 사랑하셔 데려가심 이해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7103
9179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하나님께 바르게 나아갈 수 있도록 정말 좋으신 담임목사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9605
9178
코로나의 상황 가운데서도 연로하신 부모님 지켜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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