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72
9207
우리가족에게 은혜와 은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8939
9271
9206
수많은 수술대위에 오르셨고 지금은 투석을 일주일에 3번씩 받으시지만 소망을 잃지않고 언제나 밝으신 어머님 감사합니다
8455
9270
9205
초미숙아 쌍둥이로태어나 사경에서 헤매일때 기적을 베풀어 살려주시고 3년동안 아무탈없이 무사히 자라게해주셔서 감사드립
9125
9269
9204
선물로 주신 쌍둥이 태중에서 잘 자라서
믿음으로 사명감당잘하는 주님의자녀로
쓰임받게하옵소서
1136
9268
9203
절망 가운데 무너져 있을 때 예수님 부르짖으며 그 이름의 능력이 저를 다시 일으키시니 감사드립니다. 임마누엘
8814
9267
9202
저를 둘러싼 사방의 벽들이 보이는데 뚫린 하늘을 바라보며 하나님 보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3379
9266
9201
날마다 일용할 말씀 주심 감사
1240
9265
9200
믿지않는 남편 눈치보며 이어폰끼고 핸드폰들고 이방저방 다니며 예배하지만 예수님사랑은 더욱 커지니 감사합니다.
7215
9264
9199
아들로부터 "나를 낳아주셔서 감사해요" 라는 고백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0419
9263
9198
아픈딸 결혼은 생각못했는데 주님사랑하는 멋진 믿음의 청년과 결혼 감사합니다
4642
9262
9197
지구촌교회 공동체가 하나되게 하여 주심에 감사하고 공동체를 하나되게 이끌어주시는 담임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5390
9261
9196
Vip 이유진 친구 오랫만에 만나 이야기하는 시간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4160
9260
9195
제게 천국의 소망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3760
9258
9193
제게 성령주셔서 하나님과 교제케하시니 감사합니다
3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