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9222
두 아이를 주셔서 부모의 삶도 알고 어른으로 성장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9539
9221
집이 먹어 평일 예배는 늘 드리기 어려웠었는데 온라인이 되어 가족과 함께 예배를 드릴수있어 오히려 더 감사합니다.
7503
9220
감싸 안아 주신 은혜, 사랑으로 구원하심에 감사
3934
9219
지구촌교회 공동체 안에서 사랑과 회복과 성숙을 이루게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4160
9218
부흥회 충만하신 말씀의 은혜를 통해 주님께 더 가까이 이끄심을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5822
9217
김제에서 사시는 사돈이 고구마 한상자를 택배로 보내주심 감사합니다
5527
9216
코로나 백신 주사맞고 부작용올까봐 불안했는데 건강히 잘 지내 감사합니다.
9539
9215
예배를 사모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708
9214
저녁시간을 기도하고 찬양할수 있어 정말 감사해요.
2414
9213
하나님 폐 수술 잘되게하시고 회복 잘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령으로 붙잡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876
9212
40년 넘게 해오던 우상숭배를 끊고 하나님만 예배하기로 결단한 남편의 하나님이 되시니 감사합니다
9237
9211
지인집에 놀러가서 지구촌교회를 소개할수 있게하시고 전도대상자로 마음에 품게하심 감사합니다
7592
9210
아무힘이 없어 돕지 못하는 아픈자들에게 기도해 줄수 있는 마음과 시간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9570
9209
아침에 일어나면 말씀을 읽고 찬양을 듣고 큐티와 기도를 하고 있는 가족들의 모습에 둘러쌓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379
9208
날마다 나누고 묵상하며 일상의 교훈이 되는 말씀 주심 감사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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