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9252
33년 직장 생활 동안 하나님께서 세밀하게 이끄심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고 은혜롭게 마무리하게 인도하여 주세요
6491
9251
오눌 숙제도 많아지만 저녘 부흥회 때문에 힘이났습니다:)
7816
9250
시련을 겪을때 마다 주님손 잡고 일어설수 있도록 동행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5003
9249
예배를 통해 주님을 바라보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4989
9248
엘레베이터 있는 집으로 이사해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집에서 아이들 방도 주시니 감사합니다.
9539
9247
믿음으로 보이지 않는 길을 가기를 기뻐하는 남편으로 인해 감사
6860
9246
암이 재발되었지만 올 한해 수험생 엄마로 아무 일 없이 무사히 뒷바라지를 할 수 있는 건강함 주셔서 감사합니다
7177
9245
아버지 심혈관시술 잘마치게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가 주님앞에 가시는날까지 건강하게 청지기직분잘 감당케하여주옵소서
7310
9244
날마다 믿음으로 나 살아가리~ 이찬양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5179
9243
육체적으로, 심적으로 힘든 시기에 목장공동체의 기도와 위로를 통해 하나님의 큰 사랑 느끼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9601
9242
하나님 감사합니다!
6229
9241
날마다 새롭게 힘주시고 능력을 더하게 하시는 말씀 주심 감사
1240
9240
남편이 아프리카땅을 위해 떠났지만 혼자 잘 지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8905
9239
목장원들이 너무사랑스럽습니다 좋은목장에서 신앙생활 할수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0979
9238
두 아이가 코로나 검사결과 음성나오고 건강히 잘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른 코로나가 약하게 해주세요
9539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