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9282
없어지지 않을 것 같았던 미움이 수그러들게 하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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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1
담임목사님께서 목이 안좋으시다 들었는데 오늘도 능력의 말씀을 전해주심 감사 감사^^ 주신말씀 붙잡고 기도합니다
8184
9280
앞이 막막하고 답답하지만 구름 기둥 불기둥으로 지키시고 까마귀로 먹이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게 하심 감사합니다.
0173
9279
추수감사부흥회를 통해 지구촌 공동체가 하나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예수그리스도만 바라보게하는 믿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2063
9278
다른 사람들의 감사 제목들을 읽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0525
9277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되어 주심 감사합니다 나의 자녀들에게 아버지되어 주셔서 또한 감사합니다
3614
9276
여호와 라파 중보기도로 이웃을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0189
9275
믿음으로 승리를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2505
9274
모든상황속에서 감사를 찾을수있도록 인도하심이 감사함임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905
9273
부모님 건강하게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6491
9272
고난과 기쁨을 연겷지어주는 것이 믿음이라는 것!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고난을 통해 귀로만 들은 주님을 눈
8880
9271
오늘도 건강주시고 은혜로운 하루 되게 하심 감사합니다
8905
9270
좋은할아버지 할머니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이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년1-10박예인
0905
9269
나에게좋은집을 주셔서 감사해요. 장난감을 많이주셔서 감사해요.나에게 좋은언니들을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0905
9268
날마다 깨달음을 주시고 영적으로 성숙 할 수 있게 하시는 말씀 주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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