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77
9312
우리 착한엄마가 기억력은 안좋아지셨지만, 버티고 살아계서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이야기할수있고 기도할수있어서 다행입
7545
9376
9311
믿음없는 남편이지만 함께 예배드릴 그날이 속히 오게 하실줄 믿으며 감사합니다
2471
9375
9310
넘어져도 다시일어서는 믿음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자녀인것이 감사합니다
5787
9374
9309
오징어게임은 모르지만 목사님 설교 듣고 감동 받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2082
9373
9308
하나님 저희가정이 주님의 은혜와 평안을 누리며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8912
9372
9307
부흥회를 지금까지 꾸준히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484
9371
9306
이사와서 새벽기도회. 금요철야 예배를, 찾아 다니며 영적갈함으로 흘렸던 제 눈물을 기억하시고 충만케하심에 감사
7954
9370
9305
예수님바보 목사님을 보내주셔서 예수님만 바라보는 시선을 갖게하심 감사합니다
2471
9369
9304
역시! 하나님께서 하셨다고 믿음으로 고백하며소망으로 바라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9709
9368
9303
코로나 기간 2년 가까이 예배를 거의 드리지
않던 남편이 함께 부흥회에 참석하게 하신것
감사합니다
2757
9367
9302
오늘 자존감이 떨어지고 매우 우울했는데 예배를 통해 말씀과 찬양으로 위로받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6485
9366
9301
7월 한달 병원에 입원하셨던시어머님께서 완쾌하셨고 하나님을 증거하고 기도하며 섬길 수 있었음을 감사합니다
2471
9365
9300
세상의 성공과 명예에 빠져있던 저의 눈을 돌려 주님을 다시 바라볼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3435
9364
9299
모든것 위에 뛰어 나신 주님 감사 드립니다. 영광을 홀로 받으시옵소서!
7954
9363
9298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신 양가 부모님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온전히 동행하시는 어머님의 깊은 사랑 깨닫게해주시니 감사합
2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