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9327
9000보 걸어서 감사
5772
9326
구약의 선진들의 믿음을 이 시간을 사는 저에도 주실것을 믿으며 주신 은혜 감사합니다.할렐루야!
7369
9325
주님의 이름을 부를때 사랑한다 하시며 주님의 평안을 주시고, 가정의 재정을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3227
9324
고난의결혼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슬픔으로 얼룩진 삶이지만 낮으로밤으로 향수예배와 담임목사님말씀과눈물로 위로주시니 감사
4228
9323
야근으로 회사에서 예배를 드리게 됐지만 말씀과 찬양으로 은혜의 시간됨에 감사드립니다.
5791
9322
하나님 그곳에 가면, 당신곁에 가면, 얼마나 기가막히고멋질까요 상상이 잘안되요 하지만그천국을 사모하는마음주시니 감사
7545
9321
미련하고 지혜없는 저를 사랑하시고 인내하시고 가르치시고 성장시키시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0513
9320
이땅에서는 최선을 다하고 떠날때는 미련없이~ 믿음으로 승리하는 인생에 대한 소망으로 감사
5772
9319
나의 연약함을 잘 아시는 주님! 인도하시고,보호하시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431
9318
오늘 밤근무여서 출근하는 차안 에서 예배를 드리게 하심 감사합니다
7206
9317
저의 나이듦과 부모님의 노쇄하심에 인생덧없음으로 사무칠때마다 이곳이 전부가 아니라는 놀라운 진리가 저를 자유케합니다
7545
9316
우리가족 8명중에 고집이 센 사람들이 있어도 잘 참을수 있는 힘을 주셔서 감사해요♡
2816
9315
철옹성으로 무너지지 않을것 같이 보이지만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고 증거라는말씀을 신뢰하며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9709
9314
유년2마을 2-4목장 친구들이 추수감사특별부흥회 3일째 참석하는 모습!! 하나님께선 얼마나 기쁘실까 감사!!
3077
9313
제가 늦둥이라 또래친구들보다 나이많으신 우리부모님 아직까지 살아계시고 저랑이야기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7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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