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9357
입대할 아들을 믿음이라는 역청을 발라 갈대상자에 넣어 군대라는강으로 띄웁니다. 참부모이신 아버지가 지켜주실것감사
4632
9356
오늘 주시는 말씀에 부끄러움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함니다
9321
9355
딸랑구 면접 무사히 마치게 하심 감사
9857
9354
교통사고로 인해 가족모두가 오히려 영육이 회복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 감사드립니다.
8912
9353
그동안 목장의 몸과 마음이 아픈 자녀들을 살려 주신 하나님께서 NA도 살려주실 것을 믿음으로 미리 감사드립니다
6086
9352
오늘 부흥회에서도 큰 은혜 주심 감사
9857
9351
오늘 점심으로 나온 맛있는 쌀국수와 새우튀김 감사 더불어 떡도 감사
5772
9350
직장생활로 목장에 나오지 못하고 연락도 잘 되지않던 자매에게 안부전화가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1625
9349
모이기를 힘쓰며 서로를 위해 늘 기도로 함께 해주는 목장 가족들이 있음에 감사
2825
9348
유영수 목자님으로 인해서 저희 목장이 유지될수 있습니다. 기꺼이 그 역할을 감당하시니 주님께 감사합니다
1290
9347
감당할 수 없을 것 같던 자리를 감당케하시니 감사드립니다.
1521
9346
부흥회 통해 교회가 하나되게 하심 감사합니다. 날마다 새롭게 하옵소서 깨어있게 하소서.주만 바라보게 하옵소서..
7369
9345
오랫동안 심한 우울증환청으로 살아온삶을 멈처버리게한 딸연실이믿음으로 일어서게 하실것을믿고감사를드립니다
2314
9344
엄마의 암수술, 작은언니암수술, 큰언니, 동생의 크고작은 수술이 있었지만 주님바라보며 회복의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5791
9343
오늘 몸은 피곤했지만 짜증내지않고 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할 수 있어서 감사
5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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