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9372
코로나에걸려 입원중에도 열이떨어지지않아 걱정되던 남동생으로부터 열이떨어지고 괜찮아졌다는 연락을 오늘받았습니다
5326
9371
목자님의 해외파견으로 남편이 대타로 목자로 섬기고 있는데 많은 부족함에도 목장원들이 믿고 따라주셔서 감사합니다.
6421
9370
아직은 온전히 복음을 전하지못했지만 조금씩 맘을열어가는 친구들보며 주님께서 친구들에게 일해주실날을 기대하며감사
6452
9369
아이들이 다치지 않고 하루를 잘보내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8309
9368
꿈도 없고 공부할 이유도 못찾고 무기력했던 사춘기 아들이 고2가 되어서 가슴 뛰는 꿈을 갖게 해주심 감사
2586
9367
세상적으로는 부족한게 많을지라도 지금까지 주신은혜로 충분하다 말할수 있게하신 주님께 감사
6452
9366
현재 주님을 멀리하고 있는 두 아들들이 주님 앞으로 나아올 것이라는 믿음을 주시는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7119
9365
저녁 늦게 라면을 먹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먹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8309
9364
서현이의 하트로 표현한 사랑한다는 말에 감동하고 감사하고
5772
9363
남편ㆍ아들ㆍ딸ㆍ사위 모두 하루를 평안한 가운데 보내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8309
9362
주님 남편의 금연결단을 감사합니다 큰아들이 입원중에 하나님의 뜻대로 인도해달라고 기도했을때 평안을 주신주님께 감사합
9623
9361
담임 목사님의 말씀 중 선악간에 심판이 있어 우리 삶에 의미가 있다고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1521
9360
학원 운영하며 아이들차량후 항상 퇴근이 늦는데 멀리사는 친구들이 갑자기 휴원을 해 예배시간 늦지 않게 해주심에 감사
6421
9359
오늘 동료들과 함께한 독서활동 따뜻하고 정겹고 충만하고 감사하고
5772
9358
오늘 하루도 눈을뜨고 계획된 하루를 잘보내게 하여 주심을ㅈ감사합니다
8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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