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9432
말씀을 듣는동안 세상이 점점작아져 제 발아래로 사라지는듯했습니다. 그어떤문제도 주님보다클수없음을 보게하시니 감사합니
2597
9431
그주님을 종말에 다시 뵈올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주신 하나님께 무한감사드립니다!
2597
9430
주께서 천지창조를 의도하셨던 그순간, 아직태어나지않은 저와 눈이 마주치셨습니다. 착각아닌 믿음입니다.
2597
9429
매달마다 벌어지는 새로운사건들가운데 주님함께하심을 느끼게하심을감사드립니다. 늘나의 작은음성에도 세심하게 응답하시는
6681
9428
하나님나라의 소망을 갖는 믿음주심 감사합니다 나그네인생에 주님 알게하심 너무너무감사합니다
7592
9427
힘들었던 회사생활을 지금껏 버티게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7447
9426
욕심으로 짊어진 무거운 짐을 벗게해주시어 감사합니다
1174
9425
나의주변에 믿음의 사람을 붙여주셔서 힘들때 위로받게하심을 감사합니다
6087
9424
자신의 자녀를 양육하면서 타인에 대한 이해가 점점커지는 딸이 되어가게하심을 감사드립니다
2538
9423
이렇게 소중한 성전과 말씀 찬양할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5764
9422
나에게 많은 상처주신 아버님과 어머님을 긍휼히 여기는 맘 주셔서 감사하드립니다
8001
9421
영혼구원을위해 땅밟기하며 새로운곳에 보증금과 월세를내며 이사갔는데 생각지도않게 장막을 싸게분양받게됨을 진심으로 감사
8247
9420
건강이 급속히 나빠지신 시어머님께 복음 전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상황에 맞게 복음 전할 수 있기를
3259
9419
인생고비고비에도하나님손놓지않고기다려주셨음에감사합니다 ♡
2284
9418
건강이 급속히 나빠지신 시어머님께 복음 전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상황에 맞게 복음 전할 수 있기를
3259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