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9447
믿음으로, 보이지않는 하나님을 썩어지는 보이는것보다 더깊이 사모하게하심을 감사합니다
3211
9446
피곤하고 지친몸을 이끌고 감사제말씀 직전에 귀가하지만 영은 더맑게 깨어기도하도록 이끄시는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3211
9445
에 감사드립니다! 우여곡절끝에 귀국한 아들과함께 예배드리며 내일저녁 눈물로함께 기도하게하심을 감사드립니다
3211
9444
수술을 통해 남편이 갖고 있는 예배에 대한 마음을 알려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8258
9443
비록 온라인이지만 가족이함께 찬양하며 기도하며 주님의 이름을 마음것 부르짖으며 기도할수있도록 감사제 부흥집회를 주심
3211
9442
겨우 감사에대해 생각하는 이믿음없는자를 보게하여주셔서감사또감사합니다 남은인생 환경과사건에관계없이 감사하며살겠습니다
5358
9441
가정에 화목함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897
9440
큰 부를 허락하지않으시고 늘살아갈만큼만 주셔서 교만과 더 큰죄짓지 않게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감사의 문자를 보내라고해야
5358
9439
컨디션 핑계로 집에 머무르고 싶은 마음 이겨내고 참석한 현장 예배에서 주님의 깊은 임재를 경험하게한 감사합니다
8118
9438
오늘도 주인의 말씀이 저를 마음을 울게했습니다 믿음으로 더욱 담대히 나아갈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1762
9437
을 믿으며 감사드립니다
6058
9436
아들이 오랜시간 취업준비를 함으로 힘들고 지쳐있지만 하나님께서 아들에게 힘주셔서 올해꼭 좋은직장으로 인도하여 주실것
6058
9435
세상 것들이 아닌 주님 바라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564
9434
우리 목장공동체 믿음안에서 하나되게하시고 권사님 집사님 자매님들 성령충만케하시니 감사합니다♡
0528
9433
나약하기 짝이없는 나를 믿음으로 나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174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