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9462
재택을 통하여 남편과 많은시간을 보낼수 있게해주시고제게 가족을 주셔서 외롭지않게 하시고 모두 건강주심 감사합니다
0473
9461
남편과 매일밤 성경통독 교독하고 은혜나누며 기도하게하셔서 힘든시간을 견딜힘주시고 깨닫는 지혜주심 감사합니다
4520
9460
목장의 기도제목이 끊이지 않고 살아 있음에 감사합니다.
9009
9459
항암약 쉬게 하심에 감사 다시 항암약 먹지만 약이 잘 반응하고 일상을 살며 예배의 자리 지키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9009
9458
우리목장에도 새가족을 보내주시니 감사합니다. 믿음이 자라서 이웃에게 예수님을 자랑하는 그날을 기대함에 감사합니다.
8274
9457
남편이출근으로부부목장 참여가어려운데오랜만에다시참여 할 수 있게 해 주심에. 좋은 목원들과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려요.
8286
9456
하나님 아버지로 인해 복을 받고 행복하게 살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473
9455
하나님과의 또 다른 추억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109
9454
남편과 대면대면하게 지내게되면서 말씀앞에 서는 시간이 많아 짐에 감사합니다.
2814
9453
아침에 눈을 뜨고 아 새날을 주시니 감사하게하심도 감사 밤에 잠이들때에 오늘하루도 지켜주심에 감사 하며 잠이듭니다
2814
9452
믿음도 함께 주심 감사드려요
8924
9451
형제 자매 가족구원을 위해 목자로 불러주셔서 감사함으로 순종합니다 주님을 더욱 알아가며 전하길 원하오니 은혜주세요
2508
9450
자라가지 아니하는 외손주 재희를 자랄수있다라는 믿음을 주심감사합니다. 그로인해 제딸이 신앙생활 다시할수있다라는
8924
9449
나의삶이 주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감사합니다
1970
9448
추수 감사 특별 저녁부흥회를 통해 믿음과 기도 회복의 자리로 다시 뜨겁게 은혜의 기름을 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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