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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을 품고 기도한 vip 두 분이 담 주 부터 목장참석합니다
목자로 섬긴 첫해에 귀한 열매 맺게 해 주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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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솔직하게 내 맘 털어놓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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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하고 나태하던 중 말씀을 통해 주님앞에 담대히 나아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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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이사 마치고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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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제가 주님 나라 사역에 동역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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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 은혜가 넘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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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의 가정이 제자리에 온전히 하나님만 파라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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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중에 있지만 함께 말씀을 나눌 수 있는 가족들과 친구들이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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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여동생이 암투병중 폐부종으로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 달고 6일 지내다 일반병실로 옮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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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하루종일 은혜 나눌 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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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운전 안전하게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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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가족들 건강하게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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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저의 편이 되어 주고, 위로해주고, 잘 해주시는 시누이들을 제 곁에 있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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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 구원해 주실줄 믿고 미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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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10살 8살)이 스스로 감사헌금 하겠다고 용돈중에 헌금해서 감사합니다. 아픈 사람 더 없게 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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