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9567
한 분 한 분 너무 귀하고 좋으신 목장 식구들 만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2442
9566
사업을 하는 남편에게 5개월 동안 생활비를 받지 못했지만, 공급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평안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442
9565
새벽마다 기도로 시작하게하시고 만나주시니 감사합니다 게으름을 이겨 유혹을 이겨 기도로 하루시작하게 해주심 감사합
0987
9564
허리가 아파서 움직일수 없었는데 일어서게 하시고 걷게 하시고 매일 일상을 할수 있게 하셔서 감사
8807
9563
하나님의 음성 듣기를 그렇게 간구했었는데, 목사님의 '하나님의 음성듣기' 향수예배를 통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442
9562
14살 밖에 안된 큰 딸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비전을 받고, 하나님을 사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442
9561
저에게 홈스쿨이라는 귀한 사명을 감당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442
9560
신앙의 육겹줄(통독, 묵상, 기도, 물멧돌암송, 필사, 영성일기)로 저를 빡쎄게 훈련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2442
9559
하루의 시작을 말씀 묵상과 기도로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8807
9558
우리의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모든 질병을 고치시고 새롭게 한다는 하나님을 알고 그 약속 믿게 하심에 감사.
2597
9557
외롭게 홈스쿨 하던 우리가정을 파주에서 이사오게 하셔서, 지구촌교회와 GHSA로 이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2442
9556
아무 생각없이 살아왔어도 보호하시며 늘 피할 길을 주신 덕분에 하나님 영광을 가리지 않게 하신 은혜, 감사합니다.
2597
9555
장식품처럼 있던 성경을 육신의 질병이라는 고난을 겪으며 읽고 깨닫도록 환경을 이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2597
9554
감사의 글을 쓰니 감사의 제목들이 많이 생각납니다. 크고 작은 은혜를 많이 누렸네요, 감사합니 다 하나님,.
2597
9553
유방암 수술 잘 되고 그 과정중에서 김옥숙 남편 할아버지께 주님 영접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4606
글쓰기